리모와 토파즈 티타늄 & 실버


        1. 토파즈 티타늄 77 
                - 간단히 말해서 일단 너무 편하네요.정말 밀기만 해도 혼자 잘 굴러가서 굳이 손잡이 빼서 끌 필요 없습니다.
                   크기도 제일 큰거라 여행중에 짐에 대한 스트레스 전혀 없고, 만족스럽습니다.
                   뭐 수화물 처리과정에서 찌그러짐이나 긁힘이 생기는 건 어쩔수 없지만, 상처도 나름대로 괜찮네요.
                   개인적으로 실버나 골드보다는 티타늄이 더 예쁜거 같아요.

        2. 토파즈 실버 기내용
                -  점원이 기내용으론 이 사이즈만 된다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구입했는데...끌 때 소리가 너무 크네요.
                    리모와는 역시 바퀴 4개짜리가 진리인가 봅니다.
                    무게도 별로고, 가격도 별로고 해서, 토파즈 기내용은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외형은 이쁘긴 하지만 그게 전부여서 좀 아쉬운 감이 있어요.
by Mrs_darcy | 2011/11/30 02:56 | 트랙백 | 덧글(0)
중국 북경을 경유할 때 알아야 할 몇가지 팁들


 처음으로 중국공항에서 스탑오버(실은 정확히 얘기하면 트랜짓)를 했습니다.
 중국의 수도 북경공항인데, 그래도 어느정도 잘해놨겠지..., 하는 생각에 별 생각없이 4~5시간은 재밌게 구경하고 편안히
 쉴 수 있을꺼라는 생각을 했었죠.
 하.......... 그러나, 제 기대를 한번에 져버리는 중국이네요.
 

 


1. 공항에서 사먹지 마세요!!

    북경공항엔 정말 먹을데가 없습니다. 꼭 기내에서 든든히 배를 채우고 내리셔야 합니다.
    물론, 까페나 음식점 있습니다만 절대 가지 마세요
    공항이기 때문에 엄청 비싸고, 맛 또한 초저질입니다.
    제가 너무 목마르고 배고파서,어쩔수 없이 고르고 골라 모카커피 주문했는데,
    35위안에 저 커피가 나오더라구요.
    제가 커피엔 그다지 돈을 안아끼는 편인데, 저 커피는 정말 입대자마자 욕이 한바가지고 나왔던 그런 커피였습니다.
    
    어쨌든, 북경공항에서 음식 사먹는건 절대 비추입니다.
    참고로 피자헛과 그 이외에 푸드코드류의 식당, 레스토랑 물론 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2. 북경공항 면세점에서 뭘 사야지..하는 마음은 고이 접어두세요
 
   북경공항 면세는 정말 너무 별로입니다. 물건도 없고, 직원도 거의 놀며, 가격도 한국면세보다 30%~40% 높습니다.
   정말 공항크기가 아까울 정도로 면세점 별로였습니다.
  
   흠, 기억나는건 에쎄가 80위안, 말보로 103위안, 마일드세븐 90위안
   환율이 나빠서 그런진 몰라도 담배도 그다지 안 저렴했습니다.




3. 최소한의 중국돈?을 챙겨가세요
   10위안이 될수도 있고, 100위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게 챙겨가세요

   공항 화장실 옆에 식용음료대 있습니다. 그래서 물은 그냥 먹을 수 있습니다만,
   그것만으로 부족하다고 느낄경우, 자판기에서 음료를 먹을 정도의 중국돈은 챙겨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전 중국돈 한푼이 없어 자판기 음료수도 못 먹었네요~





4. 간이휴식의자를 이용하세요 

  공항마다 저런 의자가 있죠? 뭐 저기서 자도 되고, 비행기 이착륙 하는거 구경해도 되고, 본인이 하고픈 대로 하심 됩니다.
  전 정말 한가했던 평일 낮에 있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저 혼자 저기서 정신줄 놓고 잔거 같네요.ㅋㅋ
  북경공항에서 제가 유일하게 맘에 들었던 게 이거였어요.
  아마 저녁에는 하늘의 별을 세어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낭만적인 생각도 잠시 하게 했던 공간이였습니다.
  기억에 공항의 맨 끝부분에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리 많진 않았습니다.
  저녁에 도착해서 환승하실 분들은 조금 부지런해야 자리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5.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만드세요

  뭐 이건 다 알고 계시겠지만, 그냥 다시 한번 간단히 쓰겠습니다.

  북경공항 스탑오버 하는 분들은 대부분이 차이나에어(중국국제항공)을 이용하실텐데,
  이 항공사는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되어 있어서, 아시아나에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티켓 등급에 따라 마일리지가 다르게 적립되는데, 보통 S(standard)는 50% 적립됩니다.
  자세한 건 아시아나마일리지 홈페이지 가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실 수 있습니다.
by Mrs_darcy | 2010/10/15 21:02 | 트랙백 | 덧글(0)
핀란드, 산타와 노키아..그리고?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니 점점 기분이 들뜹니다.
정작 그날엔 아무것도 안할껀데, 그 분위기에 먼저 취하는건.... 제가 아직 철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기분도 센티하고해서 사진을 뒤적이다가 2년전 여행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음..그런데,위로는 커녕 더더욱 우울하기 짝이 없네요.
착한 아이의 소원은 꼭 들어준다던 산타는 제가 나이가 넘 많아서 제 소원을 안 들어주는건지, 
요즘들어 되는일이 하나도 없어, 너무 슬프고 우울합니다.

에휴,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2007년 9월 저는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이렇게 네나라를 배낭여행 했더랬죠.
20일정도의 여정이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좀 짧았던 것 같네요. 
제가 한곳에 쭉 있으면서 천천히 둘러보는걸 좋아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못 가본 데가 많은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만간에(?) 다시 갈일이 있었음 참~ 좋겠는데... 꿈에서나 다시 가보려나 모르겠네요.


핀란드
많은 사람들은 노키아와 산타를 떠올리죠.
저도 그랬던 사람중에 하나였구요.
하지만 지금은 핀란드 하면 '친절한 사람들'
을  떠올리게 됩니다.
학생부터 할아버지,할머니까지 다 친절했습니다. 
실례로 로바니에미에서 만난 한분은 가까운 라플란드까지 자신의 차로 가이드를 해주며,
제 숙소를 자기집으로 하라고까지 했거든요~
너무 과한 친절에 식겁하고 도망쳤습니다만.
그래도... 핀란드는 사람들이 제일 좋았습니다. 가장 한국적 정서인 "정"이 철철 넘쳐 흘렀거든요.

4개국 가운데 유일하게 유로를 쓰고 있고, 그나마 물가가 제일 낮았으며,인접국인 스웨덴에 경제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러시아와 스웨덴의 지배를 받아 두 문화의 모습이 혼재되어 있지만, 그네들의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무척 강했고, 이런 점이 외세의 침략을 많이 받았던 우리나라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핀란드에는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물론 어딜가나 그렇겠지만, 유독 핀란드 관광지엔 중국인들만 바글바글했던건 아직까지도 의문입니다.





헬싱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커피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새로운 지역에 여행을 가면 항상 커피가게를 유심히 봅니다.
핀란드에는 저 커피전문점이 많이 있더라구요.
유명한거 같아서 들어갔습니다. 뭐 시켰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어쨌든, 기분좋게 커피를 시키고 잠시 쉬어가려던 찰나...
화장실에서 연기가 자욱하게 나오더니 화재경보음이 울리더라구요.
한마디로 불이 난거죠~
중년의 남성분이 화장실안에서 담배를 피고 담배꽁초를 휴지통에 버린 모양입니다. 불이 활활 타올라 화재경보가 울리고,
저는 어쩔수 없이 밖으로 나와야만 했습니다.
맛도 못보고 나와서, 어찌나 아쉽던지요. 그 아쉬움에 한 10분간 그 커피가게 앞에서 서성였던거 같아요.
어차피 들어갈 수도 없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왜 그랬나 모르겠어요.ㅎㅎ



by Mrs_darcy | 2009/12/20 01:23 | 트랙백 | 덧글(0)
카야 토스트 청계천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거리 중 하나... 카야 토스트 +.+;;
싱가폴판 이삭토스트!!!!

청계천 시작인 광화문 광교에서 종로 방향으로 가다보면, 저게 있다.
처음 발견했을 때 너무 반갑고 좋아서 크레이지 모드+.+;
컨셉과 인테리어도 싱가폴 본점과 넘 다르게,
우리나라에서 재탄생한ㅎㅎ 카야토스트!!!!
























메뉴를 찍어보았다.
가격은 싱가폴의 2배 정도 되는 것 같다.
너무 비싸게 먹는거 같아서 억울하지만, 어쩔 수가 없다.
내가 싱가폴에서 사지 않는 한 저건 바꿀 수 없으니까...

개인적으로 메뉴를 추천해 보자면...
thin 카야토스트 강추... 기본이 제일 맛있음.
그 다음으로는 헤이즐넛 초코 토스트 _  이건 개인적인 취향 때문...
누텔라 초코잼 바른건데, 저 두툼한 빵과 같이 먹으면 너무 달콤하고 맛있다.























카야토스트 thick과 thin.....


























thin 카야토스트 & 헤이즐넛 초코 토스트
사진 찍기전에 참지 못하고 먹어버려서, 꼭 어린꼬마의 이빨 빠진 것처럼, 볼품없이 나왔다.ㅎㅎ







 

by Mrs_darcy | 2007/12/30 01:22 | 트랙백 | 덧글(1)
<This much I know > CSI -LV, MIAMI,NY Prison Break House M.D

 영국의 'ch 5' 광고 /  보자마자 급흥분 모드 +.+;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죄다 나와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그 유명한 "This much I know" 시리즈 광고!!

캐릭터의 고유한 성향이 그대~로 드러나는 저 짧은 대사들,
거기다가 목소리는 다들 어찌나 좋으신지=.=;
나의 볼은 또 홍조를 띄고...호호호~
확실히 이 광고,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든다.!

근데 갑자기 생긴 집착;
이 대사들이 나오는 에피들을 꼭 찾고픈 나의 마음!
예전 고등학교 1학년 국어책에 나오는 '은전한닢'의 주인공 같은 심정이랄까?

하우슨 2시즌
CSI LV 는 6시즌
CSI MIAMI 는 4시즌
CSI NY은 2시즌
프리즌 브레이크는 1시즌

300개가 넘는 에피소드, 정말 헉~ 소리 난다!; 과연 다 찾을 수 있을까??





CSI뉴욕 맥 테일러


프리즌 브레이크의 소장
I'm Warden Henry Pope , this much I know. We judge the man of the crime.
나는 워든헨리포드이다. 내가 아는 바 우리는 죄로 사람을 판단한다.

CSI라스베가스 캐서린
I'm CSI Catherine Willows and this much I know.
On this job, you learn that people are capable of anything
나는 CSI의 캐서린 윌로우스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이 직업을 하면서 내가 배운것은  사람들이 어떤것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우스의 하우스
2X02 Autopsy 하우스와 윌슨이 암에 투병 중인 여자꼬마아이에 대해 얘기할 때
I'm Dr.Gregory House and this much I know. If you're dying, suddenly everybody loves you.
나는 닥터 그레고리 하우스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당신이 죽는 다면, 모든 사람들이 갑자기 당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CSI 마이애미의 호라시오
3X15 Identity
외교관 아들을 면책특권으로 체포하지 못하고, 그를 돌려보내며 폼나게 하는 말!
I'm Horatio Caine, this much I know. At CSI miami, we never close.
나는 호라시오 케인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마이애미 CSI는 결코 포기하지 않아!!!!







프리즌 브레이크의 링컨 버로우스

하우스의 케메론
I'm Dr.Allison Cameron and this much I know.
Being an idealist isn't a weakness.
나는 앨리슨 케매론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이상주의가 약점이 아니라는 것이다.

프리즌 브레이크의 마이클 스코필드
I'm Michael Scofield and this much I know. My brother is innocent
나는 마이클 스코필드. 내가 아는 바로는 내 형은 무죄야.

하우스의 체이스
I'm Dr. Robert Chase, this much I know .
You have to look after yourself to get ahead.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자신을 돌봐야 한다.

프리즌 브레이크의 수크레
I'm Fernando Sucre and this much I know. Love is my only reason for a living.
나는 페르난도 수크레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사랑은 내 삶의 유일한 이유이다.

CSI 라스베가스의 워릭
I'm CSI Warrick Brown and this much I know.
Science can explain everything. Except luck, and love.
나는 CSI의 워릭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과학은 모든걸 설명할 수 있다. 행운과 사랑을 제외하고.






프리즌 브레이크의 새라
I'm Dr.Sara Tancredi and this much I know.
People lie to safe themselves.
나는 닥터 새라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사람들은 자기자신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하우스의 포어맨
I'm Dr. Eric Foreman, and this much I know.
I spent more time on the wrong side of the law since becoming a doctor than I expected
나는 에릭 포어맨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나는 의사가 된 후에, 내가 기대한 것보다 더 불법적인 일에 시간을 소비했다.

CSI뉴욕 보나세라
I'm Detective Stella Bonasera and this much I know.
Some days we're a dog, some days the hydrant.
나는 형사 보나세라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어떤날엔 남이 나를 화나게 하고, 어떤 날엔 내가 남을 화나게 한다.

프리즌 브레이스의 아부루찌
I'm John Abruzzi , this much I know. Violence is a means to an end.
나는 존 아부루찌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폭력은 목적을 이루는 수단이다.


CSI라스베가스의 길 그리섬
6X08  A Bullet Runs Through It 2
사건의 증거분석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유족들의 질문을 받고 하는 말
I'm Dr. Gil Grissom and this much I know. Physical evidence cannot be wrong.
나는 길그리섬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물질적인 증거가 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by Mrs_darcy | 2006/09/19 21:48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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